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2649756, user=6.4)]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10278, user=7.61)] [include(틀:평가/왓챠, code=tlALWWP, user=3.8)]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3300, user=4.0)]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및 관련 미디어믹스의 브랜드의 지평을 연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또한 [[아이돌물]]이 21세기에 하나의 유행 장르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한 개척주자이기도 하다. 1쿨의 평은 대부분 미묘하다는 견해가 주류였다. 에피소드들이 이야기의 큰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캐릭터를 하나하나 조명하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흘러가고 있었던 데다, 아직 햇병아리 아이돌 시기를 다루고 있다 보니 전개가 꽤나 심심했던 탓이다. 그러나 1쿨의 클라이막스인 13화에서 여러 고난 끝에 큰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성과를 이루어내고, 본격적인 프로 아이돌로서 발돋움하는 2쿨로 진입하면서 평은 점점 좋아지기 시작한다. 주역들이 서서히 유명세를 얻으면서 765 프로덕션이 기획사로서의 궤도에 진입하자,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매력을 강조하고 이들이 성장하는 스토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15화 [[생생함까!? 선데이]] 에피소드에서는 제작진이 얼마나 애니마스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었고, 여기에 에피소드 자체의 재미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상당한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진 [[키사라기 치하야]] 메인 에피소드는 매우 무거운 이야기였지만, 높은 완성도와 노래의 시너지로 큰 감동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대호평을 얻어냈다. 이런 기세를 마지막까지 잘 이어나갔고, 불안한 시선 속에 시작했던 애니마스는 많은 박수 갈채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